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하 이타치/평가 (문단 편집) === [[파워 인플레]]의 시발점 === 파워 밸런스를 가속화 시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올린 건 마다라지만 이것에 대한 시발점은 이타치로 이타치는 작중 최초로 등장한 [[만화경 사륜안]] 사용자다. 기존에 등장했던 [[사륜안]]과 [[백안]]은 단순히 전투에 보조적인 요소일 뿐이었고, 나름대로의 파훼법 등이 존재했지만 만화경 사륜안이 등장하고서는 상대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일주일 동안 병원신세를 지게 만드는 [[츠쿠요미(나루토)|츠쿠요미]]나 꺼지지 않는 불을 붙이는 [[아마테라스(나루토)|아마테라스]] 등 눈깔만으로 다 해먹는 전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덕분에 이타치는 강력해 보이는 기술을 선보이며 꽤나 박력있는 등장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츠쿠요미는 환술의 강화버전이기에 가이처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싸우면 되고 아마테라스는 소진되는 차크라량과 눈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술자인 이타치가 술법을 남발할 수가 없다는 파훼법이 존재했다. 여기까지는 파워밸런스가 문제되지는 않았지만, '''나루토의 파워 밸런스를 무너트린 결정적인 술법인 [[스사노오(나루토)|스사노오]]의 첫 사용자도 이타치다.''' [[제츠(나루토)|제츠]]가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렸던 사스케의 기린을 막아내면서 마찬가지로 박력있는 신기술의 등장이었지만, 이타치는 이 이후 곧바로 사망했고, 잠깐의 임팩트를 위해 등장한 이 공방일체의 사기 기술은 계속해서 등장하며 나루토의 파워 밸런스를 돌이킬 수 없을 지경까지 올려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